출간 도서

별과 행성

나무닷 2008. 11.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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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별과 행성

지은이     : 마이크 골드스미스

옮긴이     : 이승숙

판사     : 코리아닷컴

출판일     : 2008년 11월

 

이하 예스24에서 퍼왔습니다.

 

책소개

 

화성으로, 우주 정거장으로, 소행성과 블랙홀로 떠나는 여행

캄캄한 밤하늘에 반짝거리며 떠 있는 별은 실제로 어떻게 생겼을까요? 별과 별 사이를 날아가 보고 싶지 않나요? 우리 은하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이 책은 아름다운 우주와 은하계, 별과 행성에 대한 과학 정보 그림책입니다. 선명한 색깔의 자세하고 생생한 그림과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 두어 복잡하고 어려운 우주의 세계를 쉽고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최신 천체 학습정보들을 정교하고 화려한 사진과 함께 보기 좋게 구성하였습니다. 학습을 돕는 영국의 인터넷 사이트 주소도 수록되어 있어 더 깊은 공부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합니다.

 

 

저자 소개

 

마이크 골드스미스는 영국 킬 대학교에서 시공간철학을 공부하고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영국국립물리연구소에서 음향학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20권이 넘는 아이들 논픽션을 써서 2002년과 2004년 어벤티스 상(Aventis Prize for Science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논픽션 상)에서 과학책 청소년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림을 그린 크리스 무어는 첨단기술, 첨단광택 과학공상 일러스트 전문가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수많은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차례

 

별 바라보기
우주
은하들의 세계
태양계
태양
수성과 금성
지구
화성
목성과 토성
천왕성과 해왕성
우주 파편
우주 구름
기이한 별
별의 죽음
휘어진 공간
우주를 향한 개척자들
하늘 너머를 향하여
우주 도시들
별들을 향한 우주선
우주 생명체들
용어설명
찾아보기
더 조사하기

 

출판사 리뷰

 

『우주인을 꿈꾸는 어린이가 꼭 봐야 할 별과 행성-고급편』은 영국 킹피셔출판사의 Navigators 시리즈 한국어판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퀄리티의 그림과 사진들은 공상과학논픽션 일러스트 전문가 크리스 무어가 그린 것으로, 광활한 우주 공간을 바로 눈앞에서 보는 듯한 효과를 준다. 또한 망원경으로도 보이지 않는 우주의 각종 물체들과 이를 탐험하기 위한 최첨단장치들을 실제적으로 보여 주어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한다. 지금까지 밝혀진 최신 천체 학습정보들을 정교하고 화려한 사진과 함께 보기 좋게 구성하였다. 아름답고 화려한 색깔들로 이루어져 있는 우주의 천체 사진과 그림을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것이다.

많은 우주과학자들은 사람이 직접 가보지 못한 신비한 우주의 세계를 탐험하기 위해서 무인우주탐사선과 탐사로봇, 궤도탐사선 등의 기계들을 쏘아 올려 조사한다. 16세기 천문학자 갈릴레오부터 1781년 천왕성을 발견한 윌리엄 허셜, 가장 최근의 국제우주정거장(ISS) 건설까지, 미지의 우주 공간을 탐험하고 연구해온 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행성의 중력과 환경, 별의 종류와 생성 및 소멸 과정, 우주 개척자들의 역할과 임무 등 다양한 내용이 실려 있는 이 책은 미래의 과학자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의 꿈을 더욱 키워 주고 고무시키는 책이 될 것이다.

독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하여 시대적으로 중요한 사건 및 발견, 미래의 우주 도시 건설 등 현장감 있는 지식을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우주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낼 훌륭한 과학자를 꿈꾸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학습을 돕는 영국의 인터넷 사이트 주소도 수록되어 있어 더 깊은 공부를 원하는 독자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자료를 제공한다.

 

추천평

 

“많은 과학자들은 광대한 우주를 연구하면 할수록 그 경이로움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 책은 거대한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은하, 별, 행성 등의 자연과학적 사실들을 선명하고 자세한 사진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의 학습을 돕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주 공간으로 진출하려는 인류의 우주 탐사 노력과 새롭게 밝혀지는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도 담고 있어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권장할 만한 충분한 가치를 지닌 교양서입니다.” - 김석환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